롯데 자이언츠의 손성빈과 전민재 선수가 올 시즌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다음 시즌 10홈런 이상을 기록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손성빈은 무릎 부상 후유증을 겪던 유강남 선수를 대신해 주전 포수 기회를 잡은 뒤 안정적인 수비와 함께 타격에서도 7홈런 39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포수 고민을 덜어주었습니다. 전민재 선수 역시 2년 연속 팀 내 유격수 중 가장 많은 수비 이닝을 소화하며 공수에서 모두 성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이 두 선수가 가을야구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팀의 핵심 주전으로 자리매김하며 다음 시즌에 대한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민재 선수는 데뷔 후 처음으로 규정타석을 채우며 타율 0.277을 기록하는 등 공격에서도 발전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손성빈 선수 또한 강한 어깨와 도루 저지 능력으로 투수진의 안정에 기여하며 롯데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9월 24일 경기에서는 손성빈 선수가 포구 실책을 만회하는 역전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팀의 6연승을 이끌었던 바 있습니다. 당시 블로그에서는 손성빈 선수의 반전 활약과 함께 전민재 선수의 적시타 등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처럼 두 선수는 시즌 막판까지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