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일국의 아내 정승연 판사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재원입니다. 현재 전남 순천지방법원에서 판사로 재직 중이며, 송일국과는 2008년 결혼하여 세 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를 슬하에 두고 있습니다. 특히 부부간 존댓말 사용과 정승연 판사의 논리적인 대화 방식이 방송을 통해 알려지며 대중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일부 블로그에서는 정승연 판사가 특정 사건의 영장을 발부했다는 가짜뉴스가 확산되기도 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정 판사는 서울중앙지법 소속이었지만 해당 사건과는 무관한 형사항소부 배석 판사였습니다. 또한, 송일국은 방송에서 아내와의 부부싸움에서 논리적으로 이기기 어렵다고 언급하며, 오히려 이 과정에서 육아 전문가가 되었다는 흥미로운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정승연 판사는 직업 특성상 방송 노출이 적지만, 송일국이 육아를 전담하며 활동을 조절하는 배경에는 아내의 바쁜 일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삼둥이의 이름 탄생 비화 또한 어머니 김을동 씨의 감탄사에서 시작되었으며, 정 판사는 처음에는 이름에 반대했으나 결국 그대로 사용하게 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처럼 송일국 가족의 다양한 이야기는 대중에게 꾸준히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