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어린이집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설치하고 운영하는 국공립 어린이집의 한 형태로, 보육료 외에 다양한 필요경비가 발생합니다. 보육료는 만 0세부터 5세까지 영유아에게 국가 및 지자체에서 지원하며, 부모 급여를 받는 경우 보육료가 차감된 차액이 지급됩니다. 입학금, 행사비, 특별활동비, 지자체 특성화비, 현장학습비, 급식비 등이 필요경비에 포함됩니다.
블로그에서는 시립어린이집의 비용이 지자체 상한선을 넘지 않아 대부분 비슷하다고 언급하지만, 실제 부담하는 비용은 어린이집마다 다를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특히 특별활동비의 경우, 외부 강사가 진행하는 체육, 영어, 음악(오르프) 등의 과목에 따라 월 3만 9천 원에서 지자체별 상한선인 6만 5천 원까지 다양하게 책정될 수 있습니다. 또한, 국공립 어린이집이라고 해서 무조건 비용이 저렴하거나 교육의 질이 높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시립어린이집 선택 시에는 보육료 외에 발생하는 필요경비 항목들을 꼼꼼히 확인하고, 각 어린이집의 운영 시간과 연장 보육 여부 등 실제 운영 방식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직장인 부모의 경우, 집과의 거리뿐만 아니라 출퇴근 동선과 등하원 시간을 고려하여 아이에게 적합한 어린이집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