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이 프로듀싱한 신인 걸그룹 A2O LITE가 데뷔 직후 멤버 아이찡의 가족과 관련된 임금 체불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10월 12일 데뷔 무대를 선보이고 13일 데뷔곡을 발표한 직후, 중국 온라인에서 아이찡 부모가 운영하는 교육업체의 임금 미지급 문제가 제기된 것입니다. 해당 업체는 전직 직원들에게 2024년부터 임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왔으며, 법원 강제집행 사건도 등록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이번 논란이 A2O LITE 그룹이나 소속사의 임금 체불이 아닌, 멤버 아이찡의 가족이 관여된 별개 교육업체의 문제임을 명확히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 매체에서 보도된 345만 위안 규모의 강제집행 금액이 전액 체불 임금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거래처와의 분쟁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대중들은 데뷔 초부터 불거진 이 문제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부모의 문제로 인해 어린 멤버에게 책임이 전가되는 것을 우려하는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가족의 문제가 그룹 활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블로그에서는 아이찡의 어머니가 해당 업체의 법정대표, 아버지가 감사로 등록된 사실과 함께, 전직 직원들이 노동중재 후 분할 상환에 합의했으나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구체적인 정황도 함께 다루며 논란의 배경을 심층적으로 조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