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파드 작가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전자오락수호대’가 2026년 10월 14일 오늘 개봉했습니다. 이 영화는 게임 속 용사가 아닌, 게임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뒤에서 일하는 비밀 조직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주인공 ‘패치’가 뜻밖의 사건으로 낡은 게임 부서로 좌천되어 사라진 용검을 찾아야 하는 흥미로운 줄거리를 선보입니다.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원작 웹툰의 누적 3.4억 뷰와 평균 평점 9.98점을 기록한 명작이라는 점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 게임의 무대 뒤를 직장처럼 상상하는 독특한 설정과 직장인의 고민을 게임이라는 상상력 위에 겹쳐 놓은 점이 관람 포인트로 꼽히고 있습니다. 또한, 3D부터 8비트까지 다양한 게임 화면을 구현하여 게임 유저들의 취향을 저격할 것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영화는 플레이어에게 정체를 들키지 않는다는 최우선 수칙을 가진 비밀 조직의 이야기를 통해, 게임 속 세상의 숨겨진 면모를 보여줍니다. 주인공 패치가 좌천된 부서에서 게임 진행에 필수적인 용검을 실수로 버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긴장감을 더하며, 새로운 플레이어의 등장으로 이야기는 더욱 흥미진진하게 전개될 예정입니다. 영화는 12세 이상 관람가로, 러닝타임은 110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