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tvN 새 시트콤 ‘궁전랜드’의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하고 지난주 첫 촬영에 돌입했습니다. 그는 지난달 대본 리딩을 마쳤으며, 이번 시즌 국가대표 활동 및 대회 출전을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로써 차준환은 피겨 활동을 잠시 멈추고 본격적인 배우 행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거들은 차준환의 이번 결정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피겨 국가대표 활동 중단이 사실상 은퇴 수순이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의견을 내놓는 반면, 다른 블로거들은 아역 배우 출신인 차준환의 연기 복귀를 환영하며 그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트콤 ‘궁전랜드’에서 그가 맡은 ‘성대한’ 역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궁전랜드’는 놀이공원 아르바이트생들의 일상을 다룬 시트콤으로, 차준환은 뛰어난 외모에 허당기 있는 성격을 지닌 인물을 연기할 예정입니다. 블로그에서는 차준환이 빙판 위에서 보여준 진지한 모습과는 다른 능청스러운 연기를 어떻게 소화할지, 그리고 상대 배우들과의 호흡은 어떨지에 대한 궁금증을 표하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