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예원은 400년 전 명나라 관료가 아버지를 위해 지은 전통 정원으로, 중국 상하이 여행 시 반드시 방문해야 할 명소로 꼽힙니다. 특히 와이탄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예원 야경은 전통적인 중국 건축물들이 황금빛 조명으로 빛나며 장관을 연출합니다. 예원 주변의 전통 거리와 상점가 또한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예원 야경 감상 시 점등 및 소등 시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야경을 감상하는 구역은 별도의 입장료 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보통 일몰 직후인 18시 30분 전후로 점등되어 22시 전후에 소등됩니다. 하지만 21시가 넘어가면 상점들이 문을 닫고 조명도 부분 소등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야경 감상을 위해서는 최소 20시 이전에 도착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예원 정원 내부는 유료로 운영되며, 성인 기준 30~40위안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현장 매표소 줄이 길 수 있으므로 트립닷컴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미리 예약하는 것이 시간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예원 야경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구곡교는 인생샷 명소로 꼽히며, 상하이 예원 방문 시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 코스로 언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