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이치이에서 공개된 중드 '일구춘'이 허개와 저우예의 매운 복수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초반 전개가 다소 느려 하차를 고민했다는 후기도 있었으나, 4화부터 두 주인공의 관계가 깊어지며 몰입도가 급상승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특히 6화의 첫 키스신과 23화에 예고된 화끈한 키스신은 드라마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히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어머니의 죽음과 구휼미 비리를 파헤치는 두 주인공이 각자의 목적을 숨긴 채 얽히면서 시작됩니다.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선 복수와 암투,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애증 관계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고구마 제로'의 시원한 전개와 배우들의 원음 더빙이 더해져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분석입니다.
지난주 공개된 블로그 후기들에서는 '일구춘'이 단순한 고장극을 넘어선 '핏빛 복수와 혐관 로맨스의 끝판왕'이라는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비극적인 만남을 통해 생존을 약속했던 두 주인공의 서사가 드라마 전체를 관통하며, 서로를 이용하려다 결국 스며들게 되는 '복수 계약 동맹' 스토리가 중드 팬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