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월화드라마 '신병4'가 지난 29일 최종회에서 신화부대 폐쇄라는 충격적인 엔딩을 맞이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최종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기준 5.188%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케이블 시청률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부대 통폐합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부대원들은 특유의 유쾌함과 전우애를 잃지 않으며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드라마는 갑작스러운 부대 해체 소식에도 불구하고, 익숙했던 일상과 전우애의 소중함을 되짚어보는 서사로 많은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군대 코미디 특유의 긴장감과 재미를 끝까지 놓치지 않으면서도, 인물들이 겪는 이별과 새로운 만남을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신병' 시리즈다운 완성도 높은 엔딩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종영을 넘어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실시간 블로그 후기들에서는 신화부대 통폐합의 구체적인 이유와 박민석의 GOP 지망,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 등장한 신내림을 받은 인물, 아이비리그 출신 재벌가 자제,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등 예사롭지 않은 신병 3명의 정체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전 대대장 남중범과 연대장 권상국의 수상한 움직임 등 시즌5를 암시하는 다채로운 떡밥들이 집중 조명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