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8프로가 출시되면서 미국 직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출시 가격이 199만원으로 책정된 반면, 미국에서는 1199달러(약 160만원)부터 시작하여 가격적인 메리트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무음 카메라 기능과 eSIM 2개 지원 등 한국판에는 없는 장점들도 직구를 고려하게 만드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아이폰18프로 미국 직구 시 가격적인 이점은 분명하지만, 배송대행지(배대지) 이용에 따른 위험성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자국민 우선 공급 정책으로 배대지 결제를 취소하는 경우가 발생하며, 불량품 수령 시 반품 및 환불 절차가 복잡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또한, 미국판은 물리 유심 사용이 불가하고 eSIM만 지원하므로 통신사 호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해외 직구를 고려한다면 배송대행비와 관세(물품 가격의 10%)를 포함한 총 결제 금액을 면밀히 계산해야 합니다. 일부 블로거는 모든 비용을 더해도 한국 구매보다 15만원가량 저렴하게 구매했다고 언급하며, 애플케어플러스 가입 및 국내 통신사 개통은 문제없이 가능하다고 전합니다. 직구의 장단점을 충분히 고려하여 합리적인 구매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