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 5화와 6화에서 술래의 정체가 박지민으로 밝혀지며 시청자들에게 큰 반전을 선사했습니다. 제작진은 플레이어들이 술래를 전혀 찾아내지 못하자 시청자들에게 먼저 술래의 신원을 공개했으며, 박지민은 김똘똘의 정치적 성향을 이용하고 술래 미션을 일부러 실패하는 등 치밀한 전략으로 판을 조작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아나운서 출신다운 상황 판단력과 여론몰이 감각이 돋보이는 플레이로 저택 내 플레이어들을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블로그에서는 박지민의 뛰어난 플레이와 함께 참가자들 사이의 미묘한 관계 변화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감옥에서 돌아온 빠니보틀, 김똘똘, 양다일 팀이 윤상현을 술래로 몰아가는 여론을 형성했으나, 실제 술래가 박지민으로 밝혀지면서 저택 분위기는 더욱 술렁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준수의 수첩 페이크 전략이 킹메이커 팀전의 판도를 완전히 뒤집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빠니보틀과 박지민 사이의 불화가 수면 위로 드러나며 게임 외적인 긴장감까지 더해졌습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5대5 팀전으로 진행된 세 번째 메인 매치 '킹메이커'에서 패배한 팀 전원이 탈락 후보가 되는 가혹한 규칙이 적용되었습니다. 이준수의 기발한 전략으로 박지민이 데스매치 대상에 오르게 되었고, 결국 빠니보틀과 박지민을 포함한 팀 전원이 16시간의 사투 끝에 데스매치에 직면하는 최악의 결과를 맞이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이준수가 과거 '아빠 어디가'에서의 모습과는 다른 영악한 플레이를 선보였다는 점을 언급하며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