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실낙원'이 오는 10월 21일 개봉을 앞두고 언론 시사회를 통해 첫선을 보였습니다. 씨네플레이 기자들은 영화 관람 후 별점을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다양한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특히 주성철 기자는 4점, 이화정 기자는 3.5점을 부여하며 연상호 감독 특유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AI 시대의 인간성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에 주목했습니다.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연상호 감독이 던지는 AI 시대의 심리 스릴러라는 점과 김현주 배우의 감정 연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순제작비 약 5억 원대의 저예산으로 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이야기와 배우들의 연기만으로 승부하는 연상호 감독의 새로운 도전에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영화가 끝난 후에도 여러 생각과 질문을 남기는 작품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영화는 9년 전 실종된 아들을 AI로 재현하며 살아온 어머니 앞에 진짜 아들이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기묘한 이야기를 그립니다. 완벽한 기억 속 가짜 아들과 불완전한 현실의 진짜 아들 사이에서 어머니가 누구를 받아들일지, 그리고 AI 시대의 인간성과 모성애의 이면을 어떻게 다룰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