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흘림골은 기암괴석과 계곡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으로 가을 단풍철에 특히 많은 탐방객이 찾는 명소입니다. 2026년 10월 1일부터 흘림골 탐방예약제가 다시 시작되어, 탐방객들은 예약 없이는 입장이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흘림골 예약제 운영 기간을 1월 1일~6월 23일, 그리고 10월 1일~11월 30일로 변경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10월부터는 하루 5,000명으로 정원이 제한되며, 시간 지정제로 운영되는 점을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블로거들은 흘림골 탐방 시 예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9월까지는 예약 없이 탐방이 가능했으나 10월부터는 예약이 필수임을 명확히 안내하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과거의 경험만 믿고 예약 없이 방문했다가 입구에서 발길을 돌려야 하는 상황을 경고하며, 인터넷 예약 100%를 원칙으로 하고 잔여분에 한해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예약 마감 시간이 탐방 전날 오후 2시로 변경되었으므로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흘림골 탐방을 계획 중이라면 예약뿐만 아니라 입장 시간, 일방통행 구간, 주차장 위치 등 세부 사항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흘림골탐방지원센터에서 용소폭포삼거리까지 편도 3.1km, 2시간 30분 소요되는 일방통행 코스이므로, 오색마을 주차장을 이용하고 귀로 동선을 미리 계획해야 합니다. 단풍철에는 예약 경쟁이 치열하므로,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서둘러 예약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