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2027시즌 신인 선수들과의 계약을 마무리하며 서울고 내야수 김지우 선수와 5억 원에 계약했습니다. 이는 KBO리그 역대 우타 야수 신인 계약금 최고액을 경신한 기록으로, 종전 김동주 선수의 4억 5천만 원을 넘어선 금액입니다. 김지우 선수는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지명되었으며, 두산 구단이 그에게 거는 큰 기대를 엿볼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김지우 선수가 고교 무대에서 보여준 뛰어난 공격력과 장타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올해 고교야구에서 타율 0.422, 2홈런, 19타점, OPS 1.133을 기록하며 정확도와 장타 생산 능력을 동시에 입증했습니다. 메이저리그 복수 구단의 관심까지 받았던 만큼, 두산이 김지우 선수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여 과감한 투자를 단행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번 계약은 좌타자까지 포함할 경우 1993년 OB 강혁, 2021년 롯데 나승엽 선수와 함께 역대 야수 신인 계약금 공동 1위에 해당하는 기록입니다. 블로그에서는 김지우 선수가 구단의 기대에 부응하여 베어스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그의 프로 무대 활약에 대한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