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와의 경기에서 0-2로 완패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맨유의 전방 압박 전술이 ATM의 유기적인 빌드업에 효과적으로 파훼되면서 일방적인 흐름으로 전개되었습니다. 특히 이강인을 중심으로 한 ATM의 공격 전개는 맨유 수비진의 약점을 노출시키며 실점으로 이어졌습니다.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맨유의 전술적 미숙함에 대한 비판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맨유가 ATM 홈에서 과도한 전방 압박을 시도한 것이 오히려 독이 되었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ATM은 이강인을 활용한 스루패스와 동료들의 박스 침투, 그리고 측면 공간 활용을 통해 맨유의 수비 라인을 효과적으로 무너뜨렸습니다. 래시포드의 애매한 기용 방식 또한 맨유의 공격력을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되었습니다.
과거 2022년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당시 블로그 내용에 따르면, 맨유는 ATM을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홈으로 돌아왔고, 호날두의 활약에 기대를 걸었던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는 ATM이 부상자 없이 완전한 전력으로 나서며 맨유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강인을 중심으로 한 ATM의 정교한 전술은 맨유에게 뼈아픈 패배를 안겨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