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가 ACLE(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조호르 다룰 탁짐과의 경기에서 0-2로 패배하며 2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이로써 포항은 ACLE 리그 스테이지에서 3승 4패를 기록하며 16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특히 이번 경기는 원정에서 치러진 만큼, 홈팬들의 열띤 응원과 심리적 압박 속에서 어려운 경기를 펼쳤습니다.
블로그에서는 포항 스틸러스가 개막 후 2연패를 당하며 분위기가 급격히 흔들리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박태하 감독 부임 후 코리아컵 2연패를 달성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나, 올 시즌 주요 선수들의 이탈이 이어지면서 전력 누수가 발생한 점이 부진의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정재희 선수의 이적은 팀에 큰 타격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2025년 2월 18일 당시 블로그 내용에 따르면, 포항 스틸러스는 조호르 다룰 탁짐과의 경기를 앞두고 16강 진출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었으며, 원정팀 숙소 앞에서 밤새 폭죽을 터뜨리는 등 홈팬들의 방해 공작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러한 불리한 환경 속에서도 포항은 공격적인 플레이와 실수를 최소화하는 전략을 통해 승리를 노렸으나, 결국 뼈아픈 패배를 기록하며 16강 진출이 좌절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