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에서 15세 참가자 박예승이 시즌 최초로 150표 만점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박예승은 마야의 '나를 외치다'를 선곡해 첫 소절부터 심사위원과 '탑백귀' 150명 전원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이는 시즌1과 시즌2를 통틀어 처음 있는 만장일치 기록입니다. 그녀의 무대는 분당 최고 시청률 6.5%를 기록하며 프로그램의 화제성을 견인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박예승 참가자의 무대가 왜 특별한지에 대한 다양한 분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15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고난도 곡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심사위원 로이킴은 그녀를 '괴물'이라 칭했으며, 정재형은 눈물을 흘리는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또한, 대구에서 홀로 상경해 가수의 꿈을 키워온 그녀의 사연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는 평가도 많습니다.
블로거들은 박예승의 무대가 단순한 고득점을 넘어, '우리들의 발라드' 시리즈의 심사 방식과 역대 기록들을 고려할 때 얼마나 대단한 성과인지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1라운드에서 100표 이상을 받아야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에서, 단 한 명의 이탈도 없이 150표 만장일치를 받은 것은 전례 없는 기록으로 평가됩니다. 이는 박예승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급부상했음을 의미하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