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인아가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서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 역으로 출연을 확정하며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했습니다. 오는 10월 19일 첫 방송되는 이 드라마에서 설인아는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재벌 3세 윤이준(임시완 분)의 수행비서로 위장 잠입하여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인물을 연기합니다. 특히 임무를 위해 짧은 머리에 남장까지 감행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설인아가 맡은 강재희 캐릭터가 기존 드라마 속 남장여자 설정과는 다른 목적성을 가진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신분을 숨기기 위함이 아니라, 살인 용의자를 밀착 수사하기 위한 적극적인 수단으로 남장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재미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도, 합기도, 태권도 도합 9단의 무술 실력을 갖춘 강재희가 남자 주인공을 물리적으로 보호하는 역할까지 수행하며 다채로운 액션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윤이준과 강재희 사이의 아슬아슬한 로맨스 기류가 포착되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자신을 남자로 알고 있는 윤이준이 강재희에게 이성적인 끌림을 느끼며 혼란스러워하는 과정이 드라마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설인아가 예능 '무쇠소녀단'을 통해 다져온 운동 실력이 이번 액션 연기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며, 그녀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조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