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의 병역 면제 논란이 정치권과 대중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1994년 첫 신체검사에서 3급 현역 판정을 받았던 주 의원은 이듬해 3월 급성간염을 사유로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아 군 면제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당시 병무청 규정상 급성간염은 면제 사유가 아니며, 대부분 재검 대상인 7급 판정을 받는 질환으로 알려져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급성간염은 2~3주 치료로 호전 가능성이 높고, 6개월 후 재검을 통해 현역 판정을 받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만성간염만이 12개월 이상 간 기능 이상 지속 또는 조직검사상 확진 시 5급 면제 사유에 해당합니다. 이에 주진우 의원 측은 고교 시절부터 간염 증상이 있었고 간 기능 저하가 장기간 이어져 면제 판정을 받았다고 해명하며 만성간염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야권에서는 만성간염 환자가 음주를 즐기기 어렵다는 점을 들어 주 의원의 평소 행보와 상충된다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주진우 의원은 병역 기록 및 의료 기록 공개를 통해 의혹을 해소할 책임이 있으며, 이는 국민적 신뢰 회복 또는 정치적 타격으로 이어질 중요한 사안입니다. 독자들은 주 의원의 명확한 소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