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3차전에서 오타니 쇼헤이 선수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심각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오타니 선수는 NLCS 2차전까지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으며, 이번 포스트시즌 전체 성적은 20타수 3안타, 타율 0.150에 불과합니다. 특히 8월 18일 이후 24경기 동안 홈런이 없는 등 심각한 타격 부진을 겪고 있으며, 왼쪽 무릎과 오른쪽 이두근 부상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오타니 선수의 선발 제외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7억 달러 계약의 스타라도 포스트시즌에서는 이름값보다 현재의 역할이 중요하며, 지명타자로서 타격 부진이 더욱 부각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반면, 오타니 선수가 한 번의 스윙으로 경기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만큼, 그 한 방을 기다려야 한다는 신중론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난 2026년 10월 13일 블로그 내용에 따르면, 다저스는 이미 오타니 선수의 타순을 2번에서 4번, 5번으로 조정하며 그의 타격 흐름에 대한 고민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 선수와 직접 대화하여 팀과 선수 모두에게 최선의 선택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으며, 만약 오타니 선수가 제외될 경우 마이너리그 유망주 호수에 데 파울라 선수가 지명타자로 출전할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