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경표는 작품 활동에 따라 체중 변화가 큰 배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입금 전후'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작품 전후의 비주얼 차이가 두드러지며, 살이 찌면 볼살이 도톰해지고 얼굴이 둥글어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다이어트 후에는 턱선이 선명해지고 이목구비가 또렷해져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주어 대중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고경표의 다이어트 방법으로 단기 단식 방식이 화제가 되었으나, 그는 직접 “따라 하지 말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단식 다이어트는 체중 감량 효과가 빠르지만, 지방 외에 제지방 감소, 두통, 수면 불편, 저혈당, 담석 등 다양한 부작용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급격한 체중 감량은 요요 현상을 유발하기 쉬워 지속적인 체중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경표는 과거 90kg대에서 70kg대까지 한 달 만에 감량하는 등 여러 차례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영화 '육사오' 촬영을 위해 의도적으로 체중을 늘리거나, 짚라인 탑승 제한으로 인해 체중 감량을 시도하는 등 체중 변화가 반복되었습니다. 그는 다이어트 성공 후에도 “또 다시 쪘다. 이게 잘 안 된다”며 체중 관리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