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KCM과 아내 방예원 씨가 첫째 딸 출산 14년 만에 정식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2012년 첫째 딸을 얻었으나, KCM의 군 복무와 사업 실패 등 여러 사정으로 결혼식을 미뤄왔습니다.
2021년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되었으며, 이제 세 아이의 부모로서 뒤늦은 웨딩마치를 울리게 됩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KCM이 과거 사업 실패와 연대보증 문제로 큰 빚을 떠안아 가족의 존재를 대중에게 알리지 못했던 사연이 조명됩니다.
결혼하면 가족에게 피해가 갈까 두려워 혼인신고조차 미뤘던 그의 고백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채무 정리 후 아내와 함께 혼인신고를 마쳤습니다.
KCM 부부의 결혼식은 10월 4일 진행될 예정이며, 유재석 씨가 사회를 맡고 김범수 씨가 축가를 부르는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첫째 딸이 직접 부모님의 웨딩드레스를 고르고 프러포즈를 도운 이야기는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들의 감동적인 가족 이야기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