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은 2006년 3월 21일생으로, 현재 벨기에 프로축구 KRC 헹크의 리저브팀인 용 헹크에서 센터포워드로 활약 중인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입니다. 그는 포항 스틸러스 유스 출신으로, 연령별 대표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2023년 AFC U-17 아시안컵에서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었고, 같은 해 U-17 월드컵에서도 득점을 기록하며 국내 축구 팬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2023년에는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선정한 '넥스트 제너레이션' 유망주 명단에 이강인 선수 이후 5년 만에 한국인 선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명준이라는 이름은 축구선수 외에도 MBN '뉴스파이터' 앵커로 활동했던 김명준 기자와 혼동될 수 있습니다. 김명준 기자는 1974년생으로, 2026년 2월 MBN 간부의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8년간 진행해 온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습니다. 이후 2026년 4월 MBN을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했습니다. 이처럼 두 인물은 동명이인이지만, 활동 분야와 나이, 경력이 확연히 다릅니다.
축구선수 김명준은 2025년 1월 벨기에 헹크와 2년 6개월 계약을 맺으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습니다. 이적 첫 시즌에는 프로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2026년 아시안게임에서 핵심 공격수로 활약하며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습니다. 그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헹크에서 실력을 증명하고 1군에 올라서는 것을 첫 번째 목표로 밝혔으며,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유망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