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부산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는 부산 지역 소상공인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된 지원 사업입니다. 부산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20만 원을 동백전 정책지원금 형태로 지급하며, 이는 부산시의 민생 100일 비상조치 중 하나로 시행됩니다. 일반 가정의 냉난방비를 지원하는 복지 에너지바우처와는 달리 사업장의 매출과 영업 상태를 기준으로 지원 대상이 결정됩니다.
해당 바우처는 전기요금과 차량 연료비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기요금은 한국전력공사 고객센터를 통한 비대면 결제가 가능하며, 차량 연료비는 동백전 가맹점에서 휘발유, 경유, LPG 등을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스요금이나 수도요금에는 적용되지 않으므로 사용처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 사업장을 운영하더라도 대표자당 한 사업체만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2026년 9월 28일부터 11월 6일 오후 6시까지 동백전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사업장 소재지가 부산광역시이고, 2026년 8월 31일까지 개업하여 현재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 대상입니다. 유흥업, 사행성 업종, 금융·보험업, 보건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에서 제외되므로, 신청 전 본인의 업종이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