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의 최지훈 선수가 FA 시장에 나오면서 그의 계약 규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시즌 중 4년 50억 원 규모의 다년 계약을 거절했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그러나 FA 시장이 임박하면서 최지훈 선수의 몸값이 60억 원을 넘어 70~80억 원, 심지어 경쟁이 붙으면 100억 원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SSG 구단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최지훈 선수는 올 시즌 141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50, 13홈런, 21도루를 기록하며 준수한 성적을 보였습니다. 단순한 타격 성적만으로는 100억 원대 FA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시각도 있지만, 중견수 수비 능력과 빠른 발, 그리고 1997년생이라는 젊은 나이가 큰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30대 중후반 선수와 달리 전성기를 보낼 수 있는 젊은 나이는 장기 계약에 있어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5년 당시 블로그 내용에 따르면, 최지훈 선수는 140경기에서 타율 0.284, 7홈런, 28도루를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당시에도 SSG는 최지훈 선수와의 비FA 다년 계약을 논의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1년 연봉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현재 블로그에서는 최지훈 선수의 FA 몸값 기준으로 박해민 선수의 4년 65억 원 계약을 언급하며, 최지훈 선수가 박해민 선수보다 젊다는 점을 들어 5년 70~80억 원 이상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