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저트 브랜드 라뜰리에 루터스의 누가크래커는 한국인에게도 인기가 많아 대만 여행 시 필수 기념품으로 손꼽힙니다. 특히 융캉제에 위치한 매장은 현지에서도 유명하여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으며, 선물용으로도 부담 없는 만원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제조일로부터 1개월의 유통기한이 명시되어 있지만, 가장 맛있는 상태로 즐기기 위해서는 2주 이내 섭취가 권장됩니다.
블로거들의 후기를 살펴보면, 라뜰리에 루터스 누가크래커는 실온 보관이 원칙이지만, 더운 날씨에 선물 받거나 장시간 이동 시 크림이 녹아 크래커끼리 붙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일부 블로거는 장기간 보관을 위해 밀폐용기에 넣어 냉동 보관하는 방법을 공유하기도 했으며, 이때는 먹기 전에 자연 해동하거나 실온에 잠시 두면 처음과 비슷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다만, 잦은 냉장과 실온 이동은 습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필요한 양만 꺼내 먹는 것이 좋습니다.
라뜰리에 루터스 누가크래커는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으로, 매장 내에서 취식은 어렵습니다. 현금 결제만 가능하며, 재료 소진 시 일찍 문을 닫을 수 있으니 방문 전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나, 시간대나 당일 재고 상황에 따라 늦은 시간까지도 구매가 가능할 때도 있으므로 오픈런을 놓쳤더라도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