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는 총상금 15억 원 규모로 개최되어 KLPGA 메이저급 대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강원도 원주 성문안 컨트리클럽에서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 대회는 국내 최정상급 여자 프로 골퍼 120명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특히 총상금이 전년 대비 3억 원 증액된 15억 원으로 책정되어 선수들의 우승 동기 부여와 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웠습니다.
이번 대회 우승은 서교림 선수가 차지했으며, 최종합계 15언더파로 생애 첫 우승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서교림 선수는 2라운드에서 8타를 줄이는 저력을 보여주며 공동 선두로 올라섰고, 최종 라운드에서 5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 상금 2억 7천만 원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반면, 김민선7 선수는 최종 라운드 초반 부진으로 아쉬움을 남겼으며, 공동 순위 발생 시 상금 배분 방식에 따라 순위별 상금이 차등 지급되었습니다.
대회 장소인 성문안CC는 페어웨이의 정교한 언듈레이션과 빠른 그린 스피드로 유명하여 선수들의 정확한 아이언 샷과 고도의 숏게임 능력이 우승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작용했습니다. 갤러리들은 현장에서 선수들의 불꽃 튀는 샷 대결을 직접 관람하거나, 중계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경기를 시청하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습니다. 다음 대회에서는 어떤 선수가 새로운 여왕의 자리에 오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