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 170은 고혈압으로 분류되며,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심장, 뇌, 콩팥 등 주요 장기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꾸준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인 경우를 고혈압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혈압이 160~170mmHg까지 반복 측정된다면 정확한 측정과 의료진의 평가가 필요합니다.
일부 블로거는 어지럼증, 두통, 안압 상승 등의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고혈압 진단을 받고 약물 치료를 시작했다고 언급합니다. 반면, 다른 블로거들은 고혈압이 무서운 이유 중 하나가 혈압이 높아도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강조하며,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정기적인 혈압 측정과 기록의 중요성을 역설합니다. 혈압은 하루 중에도 변동이 심하므로, 한 번의 측정값보다는 반복 측정 기록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공통적으로 조언합니다.
집에서 혈압을 측정할 때는 편안하게 앉아 안정을 취하고, 팔을 심장 높이에 두며, 측정 중에는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질병관리청은 가정혈압을 포함한 표준화된 방법으로 혈압을 정기적으로 측정할 것을 권고합니다. 혈압이 반복적으로 높게 측정된다면 의료기관에서 정확한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현명한 대처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