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창억새마라톤은 가을의 억새와 노을을 배경으로 달리는 특별한 행사로,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모집이 빠르게 마감되었습니다. 상무시민공원에서 출발하여 서창억새축제장으로 도착하는 코스로, 10km와 5km 두 종목으로 운영됩니다. 특히 10km 참가자에게는 30,000원의 참가비로 배번호, 완주메달, 기록칩, 간식은 물론 온누리상품권과 머리띠가 지급되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실제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영산강변의 억새 물결과 노을을 감상하며 달릴 수 있다는 점을 큰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또한, 출발지에서 맡긴 짐을 도착지에서 수령할 수 있는 물품 보관 서비스가 제공되어 편의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다만, 참가비 입금 확인 후 최종 접수가 완료되며, 접수 마감 후에는 종목 변경이 불가하다는 점은 유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마라톤 참가 시에는 본인 명의로 참가비를 입금해야 하며, 단체 접수 시에는 단체명 또는 대표자 명의로 입금해야 합니다. 물품 보관 서비스는 출발지에서 전용 봉투에 담아 배번호별 트럭에 맡기고, 도착지에서 배번호 제시 후 수령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억새축제와 연계하여 진행되므로, 마라톤 전후로 축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