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icular bone은 발의 주상골을 지칭하며, 소아에게는 쾰러 골질환으로 불리는 무혈성 괴사증이, 성인에게는 부주상골 증후군이 주로 발생합니다. 쾰러 골질환은 3~7세 소아에게 나타나는 드문 뼈 성장판 장애로, 주상골의 일시적인 혈액 공급 차단으로 뼈 조직이 괴사하는 질환입니다. 반면 부주상골은 인구의 약 4~14%에서 발견되는 선천성 액세서리 뼈로, 평소에는 무증상이지만 외상이나 과도한 운동 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쾰러 골질환은 대부분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예후가 좋은 질환으로, 주로 보존적 치료를 통해 통증을 조절하고 보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반면 부주상골 증후군은 발 안쪽 돌출 및 통증, 운동 후 통증 악화, 평발 동반 가능성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블로거들은 부주상골 증후군의 경우 X-ray로 진단하며, 초기에는 휴식, 소염진통제, 교정용 인솔(깔창) 등의 보존적 치료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부주상골 증후군 통증 발생 시 발 아치에 부하를 줄여주는 깔창 사용과 휴식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됩니다. 보존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수개월 이상 통증이 지속되거나 평발 진행이 심한 경우에는 부주상골 제거 및 힘줄 재부착 수술(Kidner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navicular bone 관련 질환들은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