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토 웨건은 아이 둘을 태우고 외출할 때 유용하며, 특히 폼포라 웨건의 이전 모델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들이 다리를 쭉 뻗고 편안하게 앉거나 누울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이 특징이며, 방풍 커버를 씌우면 아늑한 아지트처럼 활용할 수 있어 아이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아울렛이나 동물원처럼 오래 걷는 장소에서 아이들의 피로를 덜어주고 짐을 함께 운반할 수 있어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실사용자들은 프론토 웨건의 독보적인 핸들링과 부드러운 주행감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바퀴가 커서 경사로에서도 비교적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독립 서스펜션과 볼베어링 시스템 덕분에 흔들림이 최소화되어 아이들이 편안함을 느낍니다. 다만, 아이 둘과 짐을 함께 실으면 무게가 상당하여 평지보다 힘이 더 들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해야 합니다.
프론토 웨건은 옆쪽 네모진 부분을 양손으로 잡고 위로 당기면 쉽게 접히는 버튼식 폴딩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경차인 레이에도 바퀴를 분리하면 실을 수 있을 정도로 부피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 보관 및 이동이 용이합니다. 그랜저 트렁크에도 짐을 비우면 수납 가능하며, 폼포라 웨건의 호환 방풍 커버를 사용할 수 있어 단종 모델임에도 액세서리 수급에 어려움이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