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약은 통증 발작 시 염증을 가라앉히는 약과 평소 요산 수치를 낮추는 약으로 크게 나뉩니다. 특히 요산 수치를 낮추는 약은 페북소스타트, 알로푸리놀 성분으로 자이로릭정, 페브릭 등의 제품명이 있으며, 급성 통증에는 콜히친, 소염진통제, 스테로이드 등이 처방됩니다. 통풍은 완치가 어려워 요산 수치를 6.0 이하로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약 복용을 임의로 중단하면 관절 변형, 신장 기능 저하, 심혈관 질환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통풍 발작 시 통증이 사라져도 관절에 남은 요산 결정까지 모두 없어졌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강조합니다. 일부 블로거는 요산 수치가 높아도 증상이 전혀 없다면 약물 없이 식단 관리를 먼저 할 때도 있다고 언급하지만, 대부분의 블로거는 통증이 없더라도 요산 수치가 8.0 이상으로 높다면 향후 통풍 발작이나 신장 질환 예방을 위해 약물 복용이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통풍은 술을 마시는 사람에게만 생기는 병이 아니며, 유전적 체질, 신장 기능 저하, 비만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통풍약 복용 중에는 요산 수치를 낮추는 약을 끊으면 1~2년 내에 통풍이 재발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통증이 가라앉은 후에도 관절 속 요산 결정이 사라지기까지는 3~33개월이 걸릴 수 있으므로 꾸준한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특히 술은 1~2잔만 마셔도 통풍 발작 위험이 1.36배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통풍약 복용 여부와 종류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여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