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기 치발기는 생후 12개월 전후 아기들의 이앓이와 이갈이 증상 완화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시기에는 송곳니와 어금니가 잇몸을 뚫고 나오면서 앞니 때보다 훨씬 강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아기들은 밤잠을 설치거나 이갈이를 하는 등의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치발기는 이러한 구강기 욕구를 충족시키고 잇몸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일반적으로 치발기는 생후 3~4개월부터 돌 전후까지 집중적으로 사용되지만, 12개월 이후에는 말랑한 영아용 실리콘 치발기가 쉽게 찢어질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이 시기에 치발기 대신 차가운 가제 수건이나 손목 고정형 글러브 치발기, 치발기 스트랩 클립 등을 대안으로 제시하며 분실 및 오염 걱정을 줄이는 방법을 공유했습니다. 또한, 마더케이 딸랑이 치발기의 경우 물 세척 시 물이 들어갈 수 있어 티슈로 닦는 것을 권장하는 등 제품별 세척 및 관리법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도 중요하게 다루어졌습니다.
돌이 지난 아기에게는 씹는 힘이 강해지므로 먹을 수 있는 단단한 식재료를 '천연 치발기'로 활용하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당근, 오이, 생고구마와 같은 야채 스틱은 목에 걸리지 않도록 각진 사각 스틱 모양으로 잘라주는 것이 중요하며, 아기 손 밖으로 길게 나오도록 크기를 조절하여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들은 이앓이 완화뿐만 아니라 구강 구조와 턱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