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디지털 상품권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발행되는 상품권으로, 사용 후 남은 잔액을 현금으로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환불을 위해서는 충전 금액의 60% 이상(1만 원 이하 상품권은 80% 이상)을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한 상품권은 구매 후 7일 이내에 100% 취소가 가능합니다. 환불 신청은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본인 명의의 계좌로 입금됩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환불 절차는 앱 내 '충전관리' 메뉴에서 '충전취소/환불' 항목을 선택하여 진행됩니다. 이때, 10% 할인받았던 정부 지원금은 제외되고 본인이 실제 지불했던 충전금 비율만큼 계산되어 입금됩니다. 지류 상품권과 달리 디지털 상품권은 앱을 통한 계좌 환불이 이루어지며, 불법적인 현금화 시도는 전통시장법 위반으로 회원 자격 정지 및 지원금 환수,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환불 신청 후에는 영업일 기준 1~2일 이내에 지정된 계좌로 환불금이 입금됩니다. 사용처가 충분하다면 현금화보다는 상품권 사용을 권장하며, 환불 가능 금액은 앱에 표시되는 최종 금액을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활성화라는 본래 취지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정식 환불 절차를 준수하여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