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톰보이의 26SS 컬렉션에서는 아가일 니트 가디건 등 다양한 봄 코디 아이템이 공개되었습니다. 특히 브랜드 특유의 구조적인 실루엣과 여유 있는 도시 감성이 돋보이며, 과거의 클래식한 무드와 현재의 감각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점이 특징입니다. 일상 공간인 지하철을 배경으로 한 화보 연출은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꾸안꾸' 스타일을 제안하며, 출근룩, 데일리룩, 주말 나들이룩 등 다양한 활용도를 자랑합니다.
블로거들은 스튜디오 톰보이 가디건의 오버사이즈 핏과 소재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한 블로거는 힙의 반까지 내려오는 기장감과 여유로운 오버핏이 아우터 대용으로 적합하며, 손등을 덮는 소매 길이와 내려온 어깨선 라인이 부해 보이지 않고 아담한 실루엣을 연출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모 54% 혼방 소재가 포근하고 따뜻하지만, 피부가 민감한 사람에게는 약간 까슬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개인차가 있을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스튜디오 톰보이 가디건을 선택할 때는 케이블 변형 짜임 디테일과 소뿔 단추 등 빈티지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 요소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허리 스트링 디테일이 있는 체크 셔츠와 같은 레이어드 활용이 가능한 아이템과 매치하면 더욱 스타일리시한 코디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네이비 컬러만 판매 중인 제품도 있으므로, 구매 전 원하는 색상의 재고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