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예진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로 데뷔한 이래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발히 활동했습니다. 특히 SBS '패밀리가 떴다'에서 '달콤살벌 예진아씨'라는 별명을 얻으며 대중적인 인기를 누렸습니다. 차분하고 도도한 이미지와 달리 예능에서 보여준 털털하고 과감한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큰 반전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박예진은 2020년 이후 작품 활동이 눈에 띄게 줄어들면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남편 박희순과의 결혼 이후 활동 간격이 길어졌으나, 은퇴를 공식 발표한 적은 없습니다. 2007년 성시경과의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해프닝으로 밝혀졌으며, 실제 연인은 11살 연상의 배우 박희순이었습니다.
박예진은 박희순과 5년 열애 끝에 2015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되었습니다. 결혼식 대신 가족들과 조용히 언약을 맺는 방식을 택했으며, 2020년 드라마 '영혼수선공'과 영화 '조제' 이후 현재까지 긴 공백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의 복귀작에 대한 소식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여전히 많은 팬들이 그녀의 활동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