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씨잼은 힙합 레이블 저스트뮤직의 주요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2014년 발매된 저스트뮤직 컴필레이션 앨범 '파급효과(Ripple Effect)'의 타이틀곡 '더'에 스윙스, 바스코, 천재노창과 함께 참여하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당시 22세였던 씨잼은 해당 곡의 가사를 통해 자신의 젊음과 랩 실력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하며 리스너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저스트뮤직은 스윙스를 필두로 기리보이 등 쟁쟁한 래퍼들이 소속되어 힙합 씬에서 굵직한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씨잼은 저스트뮤직 소속 아티스트로서 음악 활동 외에도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그의 타투는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는데, 오른손의 '바스키아 왕관'과 'ROMANCE', 왼손의 'Spectrum', 배 위의 'GooD BoY' 등 각 타투에는 개인적인 의미와 소속 레이블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습니다. 'GooD BoY' 레터링은 같은 저스트뮤직 소속인 바스코가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Just Music' 로고 타투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손에 새겨져 레이블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나타냈습니다.
씨잼은 '쇼미더머니3'를 통해 실력을 입증한 이후에도 'pr0ve', '신기루' 등 다양한 곡들을 발표하며 꾸준히 음악적 성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곡 가사를 통해 사회에 대한 비판적 시각과 개인적인 경험을 솔직하게 담아내며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저스트뮤직은 씨잼의 음악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되었으며, 그의 커리어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