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N은 하나은행 자회사가 운영하는 해외 QR결제 및 ATM 출금 서비스로, 원화 계좌를 연결하여 GLN머니를 충전하면 현지 QR코드를 스캔해 결제할 수 있어 해외여행 시 편리함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현금 없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수단으로 여행자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퍼플GLN 앱 외에도 토스, 하나은행, 하나머니, KB스타뱅킹 등 다양한 앱에서 이용 가능하여 접근성이 높습니다.
블로거들의 후기에 따르면 GLN은 간편한 결제 방식과 폭넓은 사용처가 장점으로 꼽히지만, 일부 환경에서는 사용에 제약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태국 야시장이나 소규모 노점상에서는 개인 명의 QR코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GLN 시스템에서 개인 간 송금 거래로 인식하여 결제가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반면 베트남 나트랑에서는 야시장을 포함한 대부분의 상점에서 GLN 결제가 원활하게 이루어졌다는 후기도 있어, 국가별 현지 결제 시스템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GLN 이용 시 ATM 출금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는 팁도 공유되고 있습니다. 태국 SCB ATM에서 토스 GLN을 이용해 6,000바트 이상 출금 시 85바트를 캐시백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되기도 합니다. 또한, 현지에서 GLN 가입 및 충전도 가능하지만 출국 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안전하며, 각 국가의 결제 환경과 수수료 정책을 사전에 확인하여 더욱 스마트한 해외 결제를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