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오패스 테스트는 최근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받으며 많은 이들이 자신이나 주변 사람의 성향을 파악하는 데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타인의 권리를 무시하고 공감 능력이 결여된 심리적 특성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 용어로,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반사회성 인격장애(Antisocial Personality Disorder)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시오패스는 환경적 요인에 의해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소시오패스와 사이코패스의 차이점을 명확히 구분하며, 소시오패스가 충동적이고 일부 사람과는 애착 관계를 형성하기도 하는 반면, 사이코패스는 선천적 기질이 강하고 치밀하며 계획적인 행동을 보인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구분은 학술적으로 엄격하게 합의된 분류는 아니며, DSM-5에서는 두 용어를 별개의 진단으로 구분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 자가진단 테스트의 한계에 대해서도 지적하고 있습니다.
실제 전문가 진단은 만 18세 이상이면서 만 15세 이전부터 품행장애 증거가 있고, 특정 기준 3가지 이상이 반복될 때 이루어집니다. 온라인 테스트는 참고용으로만 활용해야 하며, 주변에 소시오패스 성향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감정적 대응을 피하고 공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단호하게 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