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보겸이 진행하는 35억 원 상당의 아파트 경품 이벤트가 최근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구독자 1,730만 명을 보유한 보겸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고가 아파트를 풀 리모델링하여 고급 가전과 가구까지 채워 넣어 선물하는 역대급 스케일의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참여 방식은 영상 댓글, 좋아요, 알림 설정, 멤버십 가입 및 시청 내역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현재까지 공식적인 보겸 아파트 당첨자 발표는 지연되고 있으며, 이는 수십만 건에 달하는 신청 사연과 참여 조건을 공정하게 검토하는 데 많은 시간과 인력이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고가의 부동산을 법적 문제 없이 안전하게 증여 및 이전하기 위한 세무적, 법률적 검토 과정도 일정 지연의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일부 블로그에서는 보겸 인스타 사칭 사기 DM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며, 당첨자 선정 메시지에 속지 말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당첨 시 발생할 수 있는 세금 문제도 중요한 고려 사항입니다. 언론에서는 약 9억 원 안팎의 세금 부담을 예상하고 있으나, 실제 납부할 금액은 당첨자의 주택 보유 여부나 취득 조건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겸은 과거에도 람보르기니 등 고가의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아파트 경품에 이어 다음 대형 부동산 프로젝트까지 암시하여 구독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