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숨은 보험금이나 미청구 보험금을 찾아주겠다는 명목으로 사설 대행업체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들 업체는 과도한 수수료를 요구하거나 금융 사기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돌아간 숨은 보험금은 약 3조 2,470억 원에 달했으며, 건당 평균 환급액은 약 404만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러한 숨은 보험금은 보험계약 만기, 중도보험금 발생, 휴면보험금 발생 등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사설 대행업체를 이용할 경우 환급받은 보험금의 10%에서 20%에 달하는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제3자에게 유출되어 끊임없는 보험 가입 권유 전화에 시달릴 수 있다는 점도 지적됩니다. 반면, '내보험찾아줌'과 같은 공식 서비스를 이용하면 수수료 없이 간편하게 숨은 보험금을 조회하고 청구할 수 있어 많은 소비자가 선호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숨은 보험금을 찾을 때 출처 불명의 단축 URL 클릭 유도나 금융감독원 사칭 등 사기 수법에 주의할 것을 강조합니다. 특히, 어떠한 공공기관이나 금융사도 보험금 지급을 위해 계좌 비밀번호나 보안카드 번호를 요구하지 않으므로 이러한 요구는 사기임을 인지해야 합니다. 숨은 보험금은 '내보험찾아줌' 공식 사이트에서 24시간 무료로 조회 및 청구가 가능하며, 실손보험 미청구 보험금은 '실손24' 앱을 통해 간편하게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