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안심통장 4호는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운영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하는 정책 금융 상품입니다. 이는 일반적인 예금 통장과 달리, 필요한 자금을 한도 내에서 인출하여 사용하는 마이너스 통장 형태로 운영됩니다. 특히 이번 4호에서는 기존 최대 1,000만 원이었던 한도가 2,000만 원까지 확대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안심통장 4호의 신청 대상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1년 이상 업력의 개인사업자이며, NICE 개인신용평점 600점 이상과 특정 매출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매출 조건은 3개월 합계 200만 원 이상 또는 1년 신고 매출 1,000만 원 이상 중 하나를 만족하면 됩니다. 하지만 최대 한도 2,000만 원을 받기 위해서는 업력, 신용점수, 신고 매출 기준이 더욱 상향 조정됩니다.
실제 대출 한도는 업력, NICE 신용점수, 신고 매출에 따라 1,000만 원, 1,500만 원, 2,000만 원으로 세분화됩니다. 예를 들어, 2,000만 원 한도를 위해서는 업력 2년 이상, NICE 신용점수 830점 이상, 연 신고 매출 3,000만 원 이상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따라서 신청 전 자신의 조건이 어느 한도 구간에 해당하는지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기존 안심통장 이용자도 추가 신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