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협회 회장은 한국 축구 전반을 총괄하며 국가대표팀 운영, 감독 선임, KFA컵 운영 등 막중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현재 정몽규 회장이 제52대부터 제55대까지 연임하며 약 13년간 재임 중이며,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사퇴 의사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협회 회장 개인의 연봉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으며, 정몽규 회장의 주요 수입은 HDC그룹 회장으로서의 급여와 배당금, 보유 지분 가치 등에서 발생합니다.
정몽규 회장의 재임 기간 동안 천안 축구종합센터 건립 추진, K리그 저변 확대, 유소년 축구 육성 등 긍정적인 성과도 있었으나, 국가대표 감독 선임 절차의 투명성 논란과 협회 운영 방식에 대한 비판도 제기되었습니다. 블로거들은 차기 회장 후보로 HD현대 정기선 부회장, 허정무 전 국가대표팀 감독, 신문선 명지대학교 교수, 김병지 강원 FC 대표이사, 이용수 전 기술위원장, 이천수 전 국가대표 등 다양한 인물들을 거론하며 각자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차기 대한민국 축구협회 회장은 연간 2,0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운용하며 한국 축구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블로거들은 자금력과 경영 능력을 갖춘 기업인, 현장 경험이 풍부한 축구인, 혹은 개혁적인 목소리를 내는 인물 중 누가 적합할지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회장 선출 절차는 정몽규 회장의 사직서 제출 이후 대한축구협회 정관에 따라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