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2' 88회에 단독 게스트로 출연하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손예진의 신혼집 냉장고가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남편 현빈이 선물 받은 식재료와 직접 만든 반찬들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손예진의 예능 출연은 2022년 이후 약 4년 만입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님 밥 잘해주는 예쁜 누나'를 주제로 손종원 셰프와 권성준 셰프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고, 권성준 셰프의 '어? 질수가 없다'가 승리했습니다. 이어서 '여름 가지 향기'를 주제로 이문정·박은영 팀과 최현석·윤남노 팀이 대결했으며, 최현석·윤남노 셰프 팀의 '너에게 난 해질녘 가지처럼'이 좋은 평가를 받으며 승리했습니다. 셰프들은 손예진을 위한 맞춤 요리를 선보였습니다.
블로거들은 손예진의 오랜만의 예능 출연과 냉장고 공개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특히, 현빈과의 결혼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냉장고 속 식재료와 손예진의 요리 실력에 대한 언급이 많았습니다. 셰프들의 창의적인 요리 대결과 손예진의 반응이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는 평이 주를 이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