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시 많은 블로거들이 편의점 당고를 추천하며, 특히 세븐일레븐과 로손의 당고는 필수 구매 품목으로 꼽힙니다. 쫀득한 식감과 달콤한 맛으로 현지에서 바로 즐기는 것은 물론, 한국으로 가져가려는 수요도 높습니다. 그러나 일본 당고 기내반입 시에는 액체류 규정 때문에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소스가 넉넉한 미타라시 당고는 액체류로 분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블로거들의 후기에 따르면, 소스가 없는 일반 당고는 기내 반입이 가능하지만, 소스가 많은 미타라시 당고는 액체류로 간주되어 기내 반입이 어렵습니다. 이 경우 위탁 수하물로 보내야 합니다. 일부 블로거는 소스가 적은 당고를 기내에 반입하는 데 성공했지만, 공항 보안 검색대 직원의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따라서 일본 당고 기내반입을 계획한다면, 소스의 양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스가 많은 당고는 위탁 수하물로 보내거나, 현지에서 모두 섭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당고 외에도 푸딩, 곤약젤리 등 액체류로 분류될 수 있는 일본 디저트류는 구매 전 기내 반입 규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