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기주와 김영광은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를 통해 특별한 로맨틱 코미디 호흡을 선보였습니다. 2019년 SBS에서 방영된 이 작품은 안면인식장애를 앓는 냉철한 보스와 정체를 숨긴 비서의 아슬아슬한 관계를 그리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넷플릭스 등 OTT 플랫폼에서도 꾸준히 사랑받는 작품으로 평가받습니다.
실제 시청자들은 이 드라마의 가장 큰 매력으로 주인공들의 아슬아슬한 이중생활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진정한 사랑 이야기를 꼽습니다. 외모가 아닌 목소리와 행동, 진심만으로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내어 깊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갈희의 거짓말이 들킬 듯 말 듯 한 긴장감이 극의 몰입도를 높입니다.
총 32부작이지만 회차당 약 35분 내외로 구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시청할 수 있습니다. 극 후반부에는 갈희의 거짓말이 드러나며 위기를 맞지만, 두 주인공은 안면인식장애를 안고서도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진정한 사랑을 완성합니다. 내면의 가치를 중요하게 다루는 메시지가 인상 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