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부터 아이폰 사용자도 실물 카드 없이 기후동행패스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가 정부의 모두의카드(K-패스)를 기반으로 서울시 특화 혜택을 더한 환급형 기후동행패스로 전환되면서, 아이폰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는 아이폰 사용자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변화로, 교통카드 때문에 지갑을 따로 챙겨야 했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블로거들은 아이폰에서 기후동행패스를 이용하기 위한 등록 절차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선불 티머니를 발급받고 K-패스를 신청한 뒤, K-패스 누리집 또는 앱에 동일한 카드 번호를 등록하는 3단계 과정을 강조합니다. 반면, 기존 K-패스 이용자라면 새 카드를 발급할 필요 없이 거주지 인증을 통해 자동으로 혜택이 적용된다는 점을 상세히 설명하며, 충전 방식의 다양화와 자동 충전 기능에 대한 만족감을 표하기도 합니다.
아이폰으로 기후동행패스를 이용하려면 iOS 17.2 이상이 설치된 iPhone Xs·Xr 이후 모델과 watchOS 10.2 이상이 설치된 Apple Watch Series 6·SE 2세대 이후 모델이 필요합니다.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티머니를 발급받으면 Apple 지갑에 자동으로 추가되며, K-패스 누리집 또는 앱에 카드 번호를 최종 등록해야 교통비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이 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