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는 소주와 달리 쌀을 원료로 한 청주 계열의 술로, 최근 별빛청하, 로제 청하 스파클링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며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특히 소주 특유의 강한 알코올 향과 쓴맛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의 청하를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저온 발효와 냉각 여과 과정을 거쳐 쓴맛과 알코올 향을 줄인 것이 특징입니다.
블로거들은 청하와 소주의 가장 큰 차이점으로 제조 방식과 알코올 도수를 꼽습니다. 일반 청하는 13도인 반면, 별빛청하는 7도로 소주보다 낮은 도수를 보입니다. 일부 블로거는 별빛청하의 낮은 도수와 탄산감 때문에 맥주처럼 가볍게 마실 수 있다고 언급하지만, 맛이 가볍다고 해서 알코올 함량이 적은 것은 아니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달콤한 풍미로 인해 실제 도수보다 술이 약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청하를 맛있게 즐기기 위한 팁으로 블로거들은 차갑게 마시는 것을 추천하며, 냉장 보관 후 바로 마시거나 작은 와인잔이나 사케잔에 따라 향을 살리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또한, 기본 청하는 회나 해산물과, 청하 드라이는 기름진 전이나 튀김류와 잘 어울린다고 소개하며, 별빛청하는 청포도 향과 탄산감으로 술을 잘 못 마시는 사람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술로 활용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