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준하가 국내에 선보인 요거트 젤라또 브랜드 '헬레니카(HELLENIKA)'가 최근 높은 가격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시애틀에서 시작된 이 브랜드는 정준하가 약 3년간의 준비 끝에 2026년 8월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첫 매장을 열었으며, 현재는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싱글컵 7,500원이라는 가격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헬레니카의 대표 메뉴인 컬처드 젤라또는 일반 아이스크림과 달리 우유를 발효시킨 베이스를 활용하여 요거트 특유의 산미와 젤라또의 밀도 있는 식감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일부 소비자들은 높은 가격에 부담을 느끼지만, 프리미엄 발효 젤라또라는 점과 제조 방식을 고려하면 이해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용산 아이파크몰 팝업스토어는 용산역과 직접 연결되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주말에는 대기 줄이 형성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헬레니카는 단순히 단맛을 강조하기보다 발효 유제품 본연의 깊은 바디감과 산뜻한 뒷맛에 집중하여 기존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싱글컵 외에도 미디움컵(9,800원), 라지컵(14,500원) 등 다양한 사이즈를 제공하며, 싱글컵에 1,000원을 추가하면 두 가지 맛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정준하 본인이 매장에 직접 나와 판매에 참여하는 모습도 목격되어 팬들의 방문을 유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