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에서는 배우 수지와 김선호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현혹'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1935년 경성을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멜로물로, 두 배우의 5년 만의 재회와 한재림 감독의 연출 소식이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현혹'은 홍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50년 넘게 세상과 단절된 신비로운 여인 송정화(수지 분)와 그녀의 초상화를 의뢰받은 화가 윤이호(김선호 분)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원작 웹툰은 1930년대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흡혈귀 소재와 독특한 작화로 인기를 얻었으며, 네이버 웹툰에서 높은 평점을 기록했습니다. 영화 '관상', '더 킹' 등을 연출한 한재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영상미에 대한 기대도 큽니다.
블로거들은 수지가 자신의 SNS에 '얼른 와라 현혹'이라는 글과 함께 김선호의 커피차 선물을 인증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전한 것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450억 원 규모의 대작으로 알려진 이 드라마는 12부작으로 제작되며, 압도적인 세트와 고혹적인 경성의 밤거리가 어떻게 구현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두 배우의 비주얼 합과 섬세한 감정 연기가 작품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